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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 자율주행 산업의 메카-경기도자율주행센터 개소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2019-05-31 17:00:00조회수 : 93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 관련 연구와 실증을 진행하기 위한 연구센터가 경기도에 들어섰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원장: 정택동)은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 및

실증단지를 구축하기 위해 5월 31일(금)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융기원과 경기도시공사가 주관한 이번 개소식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성남시 부시장,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T 등 유관기관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추진경과 보고, 경기도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경기도의회ㆍ경기도시공사의 축사, 개소식 점등 세레모니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소식 행사 이후에는 경기도가 지원하고

융기원이 연구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시승식이 이어졌다. 융기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앞으로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의 운영과 관리, ▲자율주행 실증테스트 지원을 위한 통합관제센터 운영,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에 연구공간 및 기술개발 지원,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운영 및 후속연구 진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남시, 융기원, 한국전자

통신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현대해상, 모빌테크 등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융기원은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지원, 관련 스타트업 육성,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및 빅데이터 서비스 등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융기원 정택동 원장은 “이번 경기도자율주행센터 개소식을 통해 경기도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 연구와 실증을 통해 산업상태계를 조성하고 경기도가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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