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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ConTech 2019’성황리에 마쳐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2019-08-29 09:00:00조회수 : 923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경기도와 서울대가 주최하고 융기원과 서울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 육성사업단이 주관한 ‘2019년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ConTech 2019)’을

8월 29일 융기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내외 스마트시트의 최신동향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융기원 고인정 부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ConTech는 융합기술 및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최신 연구동향과 경기도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으로 경기도의 대표 국제학술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형 도시설계를

통한 스마트시티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3부 세션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기조연설은

김갑성 4차산업위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체 회복을 위한 미래도시’라는 주제로 공동체 의식과 미래도시의 공동체, 스마트시티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발표하였다. 김 위원장은 “요즘 세대간 갈등과 나만 생각하는 마음으로 공동체가 붕괴되고 있다.”며, “스마트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미래

도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스마트시티의 미래.”라고 하였다. 이어진 세션강연에서는 ▲스마트시티의 현재와 미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마트시티, ▲시민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

시티를 주제로 대학, 연구원, 기업의 관련 전문가들이 출연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융기원 정택동 원장은 “지금은 중앙부처의 획일적인 R&D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중심의 연구개발

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인 스마트시티 역시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지역중심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융기원은 공공융합

플랫폼 연구를 바탕으로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연구개발 지역클러스터의 중심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190829_보도자료_융기원, ConTech2019 성공리에 개최_배포용.hwp [45건 다운로드]
[참고자료] ConTech 2019 행사사진.JPG [46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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